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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LYOOL weBLOG</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link>
		<description>이율의 웨브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9 Nov 2008 23:2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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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LYOOL we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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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율의 웨브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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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간만에 잡소리..</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103</link>
			<description>내 회사가 아닌 남의 회사를 다시 다니기 시작해서 세번째 월급을 받고 
&lt;DIV&gt;네 번째 월급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왔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척박하게 돌아가는 경직된 조직의 일상은, 언제나처럼 내가 꿈꾸던&lt;/DIV&gt;
&lt;DIV&gt;이상적인 조직의 모습은 아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내 나이 서른 넷의 마지막 계절을 보내고 있지만,&lt;/DIV&gt;
&lt;DIV&gt;내가 꿈꾸는 것이...&lt;/DIV&gt;
&lt;DIV&gt;철딱서니가 없는 것이지..애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듯이 현실과는 큰 괴리가 있는&lt;/DIV&gt;
&lt;DIV&gt;몽상가적인 발상일런지는 모르겠지만..&lt;/DIV&gt;
&lt;DIV&gt;내 생각이 굳이 틀렸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모르겠다.&lt;/DIV&gt;
&lt;DIV&gt;내가 미친듯이 금속공예와 또 그 작업에 인생에 모든 것을 걸고&lt;/DIV&gt;
&lt;DIV&gt;굶주린 배에 대한 공포감없이, (아니 어떤 면에서는 나의 배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는 나를 둘러싼 내 혈족의 배에 대한 공포가 더 적합한 것 같다.) 또는 그 배고픔 자체를 시니컬한 비웃음으로&lt;/DIV&gt;
&lt;DIV&gt;쉬이 넘길만한 정도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면&lt;/DIV&gt;
&lt;DIV&gt;나는 지금쯤 또 다른 길을 걷고 있었을지 모르겠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본부장님, 과장님이라는 호칭보다는&lt;/DIV&gt;
&lt;DIV&gt;김선생님, 박교수님 같은 호칭이 더 입에 올리기 쉬운 자리였을까?&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그렇다면 나는 아마도&lt;/DIV&gt;
&lt;DIV&gt;아직 미혼일 확률이 높은데다가, 세단형 승용차 보다는 아마도 suv나 혹은 픽업트럭 같은 &lt;/DIV&gt;
&lt;DIV&gt;차를 갖고 있겠지..면바지보다는 아마도 주머니가 많은 군용바지를 더 선호했을지 모르겠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어찌되었건 간에..&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나란 사람을 보고 있자면,&lt;/DIV&gt;
&lt;DIV&gt;그닥 인간미는 출중히 갖추지 못한 반면 인간을 좋아하기는 한다.&lt;/DIV&gt;
&lt;DIV&gt;어떤 면에서는 나에게 없는 것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랄까..&lt;/DIV&gt;
&lt;DIV&gt;혹은 중학생 시절 교회에서 인기투표와 진배 없는 간략한 선거로 뽑힌 교회 간부의&lt;/DIV&gt;
&lt;DIV&gt;신앙적 지향점 혹은 그것에서 파생된 (의도된) 도덕적 책임감 같은 것이랄까?&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어찌되었던, 내가 지금도 한때 동업을 하던 대학동기들을&lt;/DIV&gt;
&lt;DIV&gt;마음 속 깊이 미워하고 있는 이유 역시 &lt;/DIV&gt;
&lt;DIV&gt;인간으로서 믿고 인간으로서 좋아했던 친구들이어서 더더욱 배신감이 컷던 것 같기도 하다.&lt;/DIV&gt;
&lt;DIV&gt;아마..내가 무슨 시한부 판정이라도 받지 않는 한...그 미움은 지워지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모든.....이라기는 뭣하지만&lt;/DIV&gt;
&lt;DIV&gt;대체적으로 조직은 .. 아니 조직이라는 단어를 쓰기 좋아하는 회사는&lt;br /&gt;&lt;/DIV&gt;
&lt;DIV&gt;&quot;재미없다.&quot; 또는 &quot;인간적이지 않다.&quot;는 게 내 생각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뭐 회사가 &quot;재미있어야&quot; 하고 &quot;인간적이어야&quot; 하냐고 묻는다면.&lt;/DIV&gt;
&lt;DIV&gt;나는 주저없이 &lt;/DIV&gt;
&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x-large&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2905725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00&quot; width=&quot;67&quot; /&gt;&lt;/div&gt;!!!!!!&lt;/SPAN&gt;&lt;/DIV&gt;
&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quot;일&quot;,&quot;워크&quot;,&quot;잡&quot;,&quot;업&quot;등등에 대해서 스무살 때나 서른 네살 때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철칙은&lt;/DIV&gt;
&lt;DIV&gt;-그것을 실행하는 주체는 &quot;인간&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lt;/DIV&gt;
&lt;DIV&gt;-그것을 함께하는 대상도 &quot;인간&quot;이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또한 그것을 위한 진정한 목표는 &quot;인간&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lt;/DIV&gt;
&lt;DIV&gt;-고로 &quot;일&quot;,&quot;워크&quot;,&quot;잡&quot;,&quot;업&quot;에 있어서 &quot;인간&quot;이 빠진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것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고전을&lt;/DIV&gt;
&lt;DIV&gt;서대문구립 도서관에서 5학년때 처음 읽고 난 뒤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이 큰 나머지...내용은 읽혀지지도 않아서..) 다시 같은 자리에서 중1때 다시 3번을 읽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첫째로는 영어 때문에. 둘째로는 그림 때문에, 세째로는 읽다 보니 너무 고민이 많이 되서..&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선생님이 교과목마다 바뀌는 중학교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던&lt;/DIV&gt;
&lt;DIV&gt;까까머리 중1 때 쯤에는 누구를 짓밟고 그의 위로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lt;/DIV&gt;
&lt;DIV&gt;이미 고민조차도 될 수 없는 넌센스적인 시츄에이션일 뿐이었다.&lt;/DIV&gt;
&lt;DIV&gt;당연히 나는 그러지 않을 거고, 내 친구들은 내가 죽을 때 까지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고&lt;/DIV&gt;
&lt;DIV&gt;1%의 고민도 없이 확신하고 있었다. 또한 저런 사람들은 언제나 권선징악.. 천벌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하지만 &lt;/DIV&gt;
&lt;DIV&gt;서른네살의 나는 어떤가?&lt;/DIV&gt;
&lt;DIV&gt;지금의 나는 너무도 당연하게 나로 인해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게&lt;/DIV&gt;
&lt;DIV&gt;일상다반사가 되다 보니...도무지 이게 상처를 주는 건지 상처를 받는건지 조차도 잘 모르게 되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내가 있는 이 &quot;조직&quot;은..&lt;/DIV&gt;
&lt;DIV&gt;대체적으로 인간미가 없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입안에 칼을 품고 다니는 사람도 너무너무 많다.&lt;/DIV&gt;
&lt;DIV&gt;웃긴 것은 칼 맞은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해&lt;/DIV&gt;
&lt;DIV&gt;정정당당하게 어필하지도 못한다. 아니 어필자체가 아니라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는지 조차 &lt;/DIV&gt;
&lt;DIV&gt;모르는 것 같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이게 살아남기 위한 &quot;조직&quot; 내부의 생리인가?&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하기사..&lt;/DIV&gt;
&lt;DIV&gt;나 같은 사람은 입바른 소리 찍찍하다가 동업자로 있는 동창들에게도 팽당하기도 했는데&lt;/DIV&gt;
&lt;DIV&gt;심지어 퇴근하고 나면 남인 이런 조직에서야 오죽할라고..&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그런데..참 웃기지 않은가?&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자신이 이때까지 열심히 살아 왔다는 자부심이 있다면&lt;/DIV&gt;
&lt;DIV&gt;아니아니..자신이 뭐를 위해서 일을 하는지를 생각해 본다면&lt;br /&gt;&lt;/DIV&gt;
&lt;DIV&gt;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피력하지 못하는가?&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이러한 상황 외에&lt;/DIV&gt;
&lt;DIV&gt;반대인 사람도 더러 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역시 중학교 저학년 시절에 읽었던 &quot;벽&quot;이라는 국/영문 혼합 단편 소설이 있는데..&lt;/DIV&gt;
&lt;DIV&gt;역시나 영어와 일러스트에 끌려 읽게 되었다가 뇌리에 박혀버린 소설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회사생활을 너무 방어적으로만 하다 보니..&lt;/DIV&gt;
&lt;DIV&gt;깍쟁이...라기 보다는 재수없는 종족으로 보이는 사람들...&lt;/DIV&gt;
&lt;DIV&gt;나우..지금..현재 그 &quot;조직&quot;이라는 곳에서 내 주변에는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언젠가 프랑스로 축구하러 간 &quot;축구 천재 박주영&quot;의 기사가 스포츠면에 실렸는데&lt;/DIV&gt;
&lt;DIV&gt;제목이 스포츠면에 실리기에는 꽤나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있어 기억이 난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quot;이타와 이기 사이&quot;&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비단 11명이 뛰는 축구에서만 고민되는 주제가 아니라..&lt;/DIV&gt;
&lt;DIV&gt;이것은 인간사 전체를 놓고 봤을 때도 매우, 심각하게 고민되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결론은..&lt;/DIV&gt;
&lt;DIV&gt;상황이 설명해 준다면 &quot;인간이기에 이해가 가는 부분&quot;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동료가 너무 아파 결근을 하는데 동료의 건강을 먼저 걱정하는 것이,&lt;/DIV&gt;
&lt;DIV&gt;동료가 쉬게 되면서 자신에게 돌아올 더 많은 일거리를 걱정하는 것보다 먼저인 것이 인지상정이 듯..&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팀과 팀의 일이 업무적인 선을 최대한 지켜가며 서로에 대한 월권없이&lt;/DIV&gt;
&lt;DIV&gt;주장보다는 조율을 먼저 진행해야 마땅한 일일 것이지만......&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실제로는 한 순간 &quot;이기&quot; 때문에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신뢰도 인간에 대한 애정도)&lt;/DIV&gt;
&lt;DIV&gt;아주아주 짜증스러운 결과를 갖고 오기도 한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내가 최근들어 제일 싫어하는 말이..&lt;/DIV&gt;
&lt;DIV&gt;&quot;몰라요&quot; 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이 말에 뜻은&lt;/DIV&gt;
&lt;DIV&gt;1. 내 일이 아니어서 몰라요.&lt;/DIV&gt;
&lt;DIV&gt;2. 당신이 어떻게 되든 나는 몰라요.&lt;/DIV&gt;
&lt;DIV&gt;라는 것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조율을 하고자 함에 있어 상대방이 &quot;몰라요&quot; 해버리면 그건 &quot;무관심&quot;을 갖고 상대방이 일방적인 &quot;관철&quot;을 해 버린 것이다. 물론 &quot;무책임함&quot;이 수반된 &quot;사후 제반 리스크&quot;까지 모두 상대방은 갖고 가야 된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그 친구는 사람도 좋았을 뿐 아니라 생각이 깊고 일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lt;/DIV&gt;
&lt;DIV&gt;개인적으로 괜찮은 동료라 생각했지만 &lt;/DIV&gt;
&lt;DIV&gt;그 일 이후로는 내가 아는 사람의 범주에서 지워졌다. &lt;/DIV&gt;
&lt;DIV&gt;이유는 단지 머리(사고와 지성)와 입(발화수단과 협의능력)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lt;/DIV&gt;
&lt;DIV&gt;지성적 판단을 스스로가 기피해버린 비인간이기 때문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하지만 역지사지..&lt;/DIV&gt;
&lt;DIV&gt;그 친구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lt;/DIV&gt;
&lt;DIV&gt;그를 그렇게 되기까지 정신적인 고통을 지속적으로 가해온 &lt;/DIV&gt;
&lt;DIV&gt;우리 팀 사람들 때문이기도 하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나는 개인적으로 (업무 외적으로) 이러한 반목을 없애보고자&lt;/DIV&gt;
&lt;DIV&gt;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자처하게 되었는데, 결국 지난번 사건으로&lt;/DIV&gt;
&lt;DIV&gt;나는 양쪽으로 상처를 받게 되었다. (또한 양쪽으로 상처도 주게 되었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어떻게 해야,&lt;/DIV&gt;
&lt;DIV&gt;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앙?&lt;/DIV&gt;
&lt;DIV&gt;모든 죽어가는 것은 &lt;/DIV&gt;
&lt;DIV&gt;현재 모든 살아있는 것 아닌가?&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뒷 건물에서 잠 못자게 짖어 대는 개새끼도, &lt;/DIV&gt;
&lt;DIV&gt;힘들게 잠을 청한 침대 위 귓가를 앵앵 거리는 모기새끼도,&lt;/DIV&gt;
&lt;DIV&gt;옥상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역겨운 다크브라운의 포스를 작렬하는 바퀴새끼들도,&lt;/DIV&gt;
&lt;DIV&gt;내가 친동생처럼 혹은 불알친구처럼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지만 한큐에 뒷통수를 쳐 버린 내 대학동기들도,&lt;/DIV&gt;
&lt;DIV&gt;업무라는 것 자체를 벗어나 사람으로, 동료로 가까워 질 수 있었지만 &quot;몰라요&quot; 한큐에 뻑이 가게 만든 그 냥반도... 모두 다 죽어가는 것들인데.. 이 것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는 말이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말도 안돼..&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어찌보면&lt;/DIV&gt;
&lt;DIV&gt;이 사회에..&lt;/DIV&gt;
&lt;DIV&gt;&quot;감동&quot;이라는 것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이 점점 없어져 가기 때문 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프로슈머마케팅이 뜬다지 않나..(물론 벌써 몇년 된 거긴 하지만)&lt;/DIV&gt;
&lt;DIV&gt;체험을 해 봐야 그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안다. (난 사실 종종 감동한다. 소인배라 잘 감동받는 성격이다.)&lt;/DIV&gt;
&lt;DIV&gt;사회가, 조직이, 회사가, 사람사이가 &lt;/DIV&gt;
&lt;DIV&gt;구워지는 스테이크의 유즙이 육질 사이사이로 고소한 맛을 갖고 퍼져 가듯이&lt;/DIV&gt;
&lt;DIV&gt;그렇게 맛있게 퍼져가려면 감동을 체험해야 하지 않을까?&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그러려면...누군가는 적어도 감동을 받아본 사람들이라면&lt;/DIV&gt;
&lt;DIV&gt;감동 좀 나눠 주면 되지 않을까?&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일단...&lt;/DIV&gt;
&lt;DIV&gt;돈있는 사장님들부터 한번&lt;/DIV&gt;
&lt;DIV&gt;감동적인 회사 한번 만들어 보시구랴..&lt;/DIV&gt;
&lt;DIV&gt;말아먹지 않는 조건이외다...(급여수준도 감동의 일부분이 되는 거니깐..)&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뭐야 ....&lt;/DIV&gt;
&lt;DIV&gt;새벽 5시가 넘었네..&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블로그는 이런거 ... 논리나 구조에 맞춰서 안써도 되....(라고 자위하며)&lt;/DIV&gt;
&lt;DIV&gt;난 그저.. 잠이나 다시 청해야겠어..&lt;/DIV&gt;
&lt;DIV&gt;&lt;br /&gt;&lt;/DIV&gt;
&lt;DIV&gt;모두들 굳나잇&lt;SPAN class=Apple-tab-span style=&quot;WHITE-SPACE: pre&quot;&gt;			&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ategory>감동</category>
			<category>꽃들에게희망을</category>
			<category>몰라요</category>
			<category>벽</category>
			<category>이기</category>
			<category>이타</category>
			<category>인간</category>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조직</category>
			<category>프로슈머</category>
			<category>회사</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guid>http://www.yoolyool.com/tt/103</guid>
			<comments>http://www.yoolyool.com/tt/103#entry103comment</comments>
			<pubDate>Sun, 09 Nov 2008 05:1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장 바보 같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14선</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102</link>
			<description>&lt;P&gt;애플의 아이폰, RIM의 블랙베리, 그리고 다른 여러 스마트폰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드파티 제조사들이 마치 스타워즈 연속 상영회에 참가한 사람들처럼 액세서리 출시 행렬에 마구 뛰어들고 있다. &lt;/P&gt;
&lt;P&gt; &lt;/P&gt;
&lt;P&gt;광범위한 스마트폰 사용자 시장에 잠재된 수요는 여러 액세서리 제조사들이 가치 있고 세련된 제품들을 개발하는 것을 촉진한다. 그러나 이 회사들이 빗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다음에 나올 열네 개의 스마트폰을 위한,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영감을 얻은 액세서리들은 좋은 의도가 얼마나 끔찍하게, 또 우스꽝스럽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이상하게 보여도, 우리가 선정한 제품들 중 몇몇은 사실 아주 특정한 목적에는 제 기능을 한다. 그러나 아직도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걸 만든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나온 걸까?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B&gt;죠스를 만날 준비 완료 : 수중 블랙베리&lt;/B&gt; &lt;/P&gt;
&lt;P&gt;&lt;IMG height=195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AquapacBlackBerry.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스마트폰과 물은 한마디로 공존할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전자제품을 젖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알고 있다. 비닐봉지에 넣는 것이다. Aquapac International은 이 상식을 가지고 PVC를 함유하지 않은 전자기기용 케이스를 출시했다. 이제 Aquapac에 넣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상어 사냥꾼이 아닌 이상, 대체 누가 수중에서 블랙베리를 필요로 할지, 혹은 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 목욕을 다 마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이 제품은 친환경적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착용해서는 안될 것들: 블랙베리 패션&lt;/B&gt; &lt;/P&gt;
&lt;P&gt;&lt;IMG height=381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BlackBerryEarrings.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크랙베리(CrackBerry)” 중독(crack : 코카인을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에서 추출한 중독성 강한 싸구려 마약)은 기술자 커뮤니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빠져있는 것이 아니라면, 분명 주위에 그런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을 나타내는 명확한 표식이 있는데, 바로 블랙베리에서 영감을 받은 모든 종류의 패션. 예를 들면 귀걸이 같은 것 말이다. 블랙베리에 중독된 동료 혹은 친구가 일터나 저녁 약속에 조그만 곡선형 귀걸이를 뽐내며 나타나거나, 아무튼 그런 류의 장신구를 하고 나타난다면, 두려움에 떨며 한바탕 굿을 해야 할 차례다. 특히 그 친구가 남자라면 더더욱. &lt;/P&gt;
&lt;P&gt; &lt;/P&gt;
&lt;P&gt;&lt;B&gt;스마트폰을 위한 행운의 부적&lt;/B&gt; &lt;/P&gt;
&lt;P&gt;&lt;IMG height=166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Charms.gif&quot; width=205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amp;nbsp; &lt;/P&gt;
&lt;P&gt;스마트폰을 커스터마이징하고 개인화하는 것은 한 가지 일이고, 그것을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장식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끔찍한 짓이다. Mobi Product사의 스마트폰 부적은 13세 소녀, 혹은 돌이킬 수 없는 착각에 빠진 어른의 휴대용 기기를 꾸며주는 것 외에 다른 목적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반짝이 달린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는 타입이라면 이 제품을 자신에게 어울리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고성능 스마트폰들은 휴대폰 걸이가 없어서 이 부적들을 쉽게 달 수 없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모든 것을 가진 강아지들을 위하여 : 펫베리(Petberry)&lt;/B&gt; &lt;/P&gt;
&lt;P&gt;&lt;IMG height=136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BlackBerryDogToy.gif&quot; width=171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이 트렌디한 신제품 ‘펫베리’는 당신의 강아지가 당신에게 소중한 만큼,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인물로 보이도록 해 줄 것입니다.” Dogstuff.com에서 나온 13cm짜리 고무 재질 강아지 장난감의 설명 문구이다. 자부심에 충만한 블랙베리 사용자이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치고 이 제품을 가지지 않고 배길 사람이 있을까? 개인 소비자와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양쪽으로 RIM과 애플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잡스와 그의 회사가 강아지용품 시장을 겨냥해 펫베리에 대한 경쟁 상품을 내놓는다고 해도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제품 이름은 아이푸치(iPooch)가 될지도 모른다. (pooch : 개) &lt;/P&gt;
&lt;P&gt; &lt;/P&gt;
&lt;P&gt;&lt;B&gt;아이비어(iBeer)에 관한 모든 것&lt;/B&gt; &lt;/P&gt;
&lt;P align=center&gt;&lt;IMG height=377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iBeer.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음, 이 제품은 사실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제품은 재미있는 한편, 시장에 나와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에 가장 쓸모 없는 것 중 하나다.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비어는 눈에 보이는 바로 그대로다. 품질 좋고 거품이 풍부한 에일맥주를 마시는 것을 시뮬레이션하고 아이폰을 엄청 비싼 파인트 맥주잔으로 만들어버리는 프로그램. 아이폰의 가속도계(accelerometer)가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맥주’는 아이폰이 움직임에 따라 앞뒤로 출렁거리고, 거꾸로 뒤집으면 쏟아진다. 미성년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밀크(iMilk)와 아이워터(iWater)도 출시되어 있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블루투스 선글라스 : 영광의 그림자?&lt;/B&gt; &lt;/P&gt;
&lt;P&gt;&lt;IMG height=383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OakleyRazrwire.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시장에 나온 여러 가지 흥미로운, 혹은 이상한 블루투스 장치들 중에서도 아마 오클리와 모토로라가 함께 내놓은 Razrwire 선글라스가 최고일 것이다. 먼저, 이 제품을 착용하면 사용자는 마치 뱀파이어 헌터 ‘블레이드’처럼 보인다. 그리고 햇빛을 가리기 위해서는 폰이 꺼져 있거나 완전히 다른 곳에 있어도 그 투박한 헤드셋을 귀에 꽂아 넣어야만 한다. 그리고 밤에도 전화 통화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단지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서 어둠 속에서도 블루투스 선글라스를 끼는 걸 보고 ‘멋지다’고 하는 거, 맞지? &lt;/P&gt;
&lt;P&gt; &lt;/P&gt;
&lt;P&gt;&lt;B&gt;폭주족들이 좋아할만한 케이스&lt;/B&gt; &lt;/P&gt;
&lt;P&gt;&lt;IMG height=378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StuddediPhoneCase.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에서 “가장 바보같은” 제품을 정하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그 이름도 적절한 Krussel의 Rocker 케이스는 그 영예를 가질 자격이 된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나, 모터사이클 패거리 혹은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된, 징 박힌 가죽 케이스는 스파이크 달린 벨트에 클립으로 고정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점: 이 케이스는 어떤 특정한 스마트폰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블랙베리, 아이폰, 그리고 트레오(Treo) 사용자들 모두가 이 케이스에 박혀있는 “징 장식”들을 즐길 수 있다. 유명 모터사이클 클럽인 Hell‘s Angels의 날개 달린 해골 장식은 별도로 판매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하지 않은 스타일러스펜&lt;/B&gt; &lt;/P&gt;
&lt;P&gt;&lt;IMG height=251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KrusellTouchScreenPointer.gif&quot; width=311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amp;nbsp; &lt;/P&gt;
&lt;P&gt;휴대용 기기에서 터치 스크린 기술은 아주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액세서리 제조사들이 터치스크린 사용자를 공략하는 것은 당연하다. 전통적인 스타일러스펜을 대체하고자 출시된 Krusell의 터치 스크린 포인터는 보통 스타일러스펜와 똑같이 작동하지만, 두 갈래로 갈라진 요상한 모양은 이 제품을 보통 스타일러스펜 슬롯에 넣을 수 없게 한다. 대신에 이 제품은 폰에 달 수 있는 줄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Krusell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잊은 것 같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휴대폰 걸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보통의 스타일러스펜도 충분히 잘 작동한다는 것. &lt;/P&gt;
&lt;P&gt; &lt;/P&gt;
&lt;P&gt;&lt;B&gt;폰핑거(Phonefingers)와 함께라면 얼룩덜룩한 아이폰은 안녕&lt;/B&gt; &lt;/P&gt;
&lt;P&gt;&lt;IMG height=383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Phonefingers.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잘 빠진 신제품 아이폰 3G에 지문과 얼룩을 묻히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당신의 열손가락을 모두 고무 재질로 감싸는 건 어떨까? 폰핑거가 미니어처 피임기구처럼 생겼고, 이걸 끼고 있으면 사용자들이 정신 나간 청소부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일단 논외로 하자. 모양보다는 기능이 중요하지, 그렇지 않나? 폰핑거는 무려 검정색, 흰색, 파란색, 그리고 핑크색으로 출시되므로, 사용자의 패션에 맞출 수도 있다. (주의 사항 : 폰핑거를 사용하면 불량한 아이들에게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귀가 도우미 : 아이브레스(iBreath) 휴대용 음주측정기&lt;/B&gt; &lt;/P&gt;
&lt;P&gt;&lt;IMG height=179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iPhoneBreathalizer.gif&quot; width=397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amp;nbsp; &lt;/P&gt;
&lt;P&gt;이제 밤이 지나고 술집의 폐점 시간이 되었다. 운전을 맡기로 했던 당신의 친구는 몇 시간 전에 데이트하러 가버렸다. 하지만 아이브레스를 가지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그냥 음주측정기를 아이폰의 표준 아이팟 포트에 연결하고, 튜브를 불고, 당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후 다음 사람에게 넘겨서 누가 가장 덜 취했는지를 알아보면 된다. 물론 친구들이 모두 술을 마시고 있었다면 택시를 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지만, 아이폰 음주측정기를 사용한 이상 당신은 똑똑한 것과는 거리가 멀 가능성이 높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블루투스는 영원히&lt;/B&gt; &lt;/P&gt;
&lt;P&gt;&lt;IMG height=248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BluetoothBracelet.gif&quot; width=372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amp;nbsp; &lt;/P&gt;
&lt;P&gt;티파니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아니라 블루투스를 가지는 데에 누가 이 조그만 푸른색 상자를 원할까? LM Technology의 블루투스 팔찌는 전화가 오거나 휴대폰으로부터 5m 이상 떨어지면 진동한다. 그냥 이 팔찌를 손목에 차기만 하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절대로 전화 통화를 놓치거나 폰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당신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도 알 수 있는데, 이 팔찌를 끼고 있으면 좋을 때만 좋은 그런 류의 친구들은 저 멀리 떠나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필요 없는 다기능 스타일러스펜&lt;/B&gt; &lt;/P&gt;
&lt;P&gt;&lt;IMG height=383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BluetoothStylus.gif&quot; width=472 align=bottom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 &lt;/P&gt;
&lt;P&gt; &lt;/P&gt;
&lt;P&gt;맥가이버 칼 류의 제품들은 때때로 너무 많이 나간다. Brando의 스타일러스펜/블루투스 헤드셋은 텍스트 입력도구일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이자 핸즈프리 유닛이 한데 모여 있는 제품이다. 대체 누가 진짜 이어폰이나 헤드셋 대신에 스타일러스펜을 귀에 대고서 들고 있고 싶어할는지는 약간 미스테리지만, 올인원 블루투스 장치를 찾고 있었던 친구에게는 행운이다. 아, 휴대폰에 달고 다닐 방법은 없어 보이지만, 물론 스타일러스펜 기능도 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B&gt;힙합과 테크놀로지가 만나는 곳&lt;/B&gt; &lt;/P&gt;
&lt;P&gt;&lt;IMG height=193 hspace=9 src=&quot;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809/Headphones.gif&quot; width=238 align=left vspace=9 border=0 rel=&quot;lightbox&quot;&gt;&amp;nbsp; &lt;/P&gt;
&lt;P&gt;힙합에서의 닥터 드레(Dr. Dre)와 제이지(Jay-Z)는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도심의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최초의 고성능 헤드폰에는 이 사람들의 이름을 붙일 수밖에 없다. 단 350달러면 Beats By Dre 헤드폰을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멋들어지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정확한 가격도 공개되지 않은 미출시 제이지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사가들과 DJ들, 그리고 올드스쿨 스타일의 도넛모양 Dre 헤드폰보다 인이어(in-ear)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일 것이 틀림없다. &lt;br /&gt;&lt;br /&gt;&lt;br /&gt;원본출처: &lt;a href=&quot;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0875&amp;amp;parentCategoryCode=0400&amp;amp;categoryCode=0401&quot;&gt;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 &amp;middot;&amp;middot;&amp;middot; e%3D0401&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견물생심</category>
			<category>스마트폰</category>
			<category>악세사리</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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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Oct 2008 10:4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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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정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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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사진쟁이 성문이 찍어준 간만에 설정샷&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3944605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10&quot; width=&quot;550&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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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22:5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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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아이폰&#039; 국내 상륙 물건너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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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플 3G 아이폰의 국내 진출이 KTF의 갑작스런 내홍과 위피 정책 지연, 고환율 등 &#039;3중고&#039;에 발목이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겨울 시즌 이전에 아이폰을 들여오려던 KTF의 계획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lt;br /&gt;&lt;br /&gt;24일 업계에 따르면, KTF는 최근 불거진 조용주 전 사장의 개인 비리로 비상체제에 돌입하면서 3G 아이폰의 수입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KTF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대표를 선임하는 한편,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 대표 선임전까지 이사회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lt;br /&gt;&lt;br /&gt;그러나 업계에서는 가장 큰 현안인 KT와의 합병이 불투명해진 상황이어서 아이폰 출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KTF가 발목이 잡혀 있는 사이 SK텔레콤이 발빠르게 움직여 아이폰 출시를 강행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KTF사태로 촉발된 통신업계 전반의 위축된 분위기에서 SK텔레콤이 공격적으로 나서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lt;br /&gt;&lt;br /&gt;애플 아이폰의 국내 수입을 가로막는 또 다른 장애는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 표준 규격인 위피(WIPIㆍ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의무화 정책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휴대폰은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하는데, 애플이 위피 탑재에 난색을 표하면서 출시가 미뤄져왔다. &lt;br /&gt;&lt;br /&gt;위피는 지난 2005년 도입된 이후 국내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으로 자리를 잡아왔으나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탑재 의무화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로에 서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위피 의무 탑재가 당장 폐지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lt;br /&gt;&lt;br /&gt;방통위 관계자는 &quot;방통위 위원들이 다양한 경로로 위피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quot;면서 &quot;다만, 이와 관련한 전체회의 일정은 아직 잡혀있지 않은 상황&quot;이라고 언급, 이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할 것임을 시사했다.&lt;br /&gt;&lt;br /&gt;일각에서는 아이폰이 위피를 탑재해 출시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고 있지만 아직은 소문에 불과하다. 애플 관계자는 &quot;아이폰이 한국에서만 위피를 탑재해 출시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quot;면서 위피 탑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국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단언했다.&lt;br /&gt;　&lt;br /&gt;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고환율이라는 걸림돌도 넘어야할 상황이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3G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7월 초까지만 해도 1000원대를 갓 넘겼지만 지금은 1150원대(23일 기준)까지 뛰었다. 이에 따라 아이폰의 국내 수입가격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lt;br /&gt;&lt;br /&gt;예컨대 애플이 KTF에 공급하는 아이폰 가격을 500달러라고 가정하면, 7월에는 한 대당 50만원에 수입할 수 있었던 것이 지금은 57만500원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가격부담이 커졌다.&lt;br /&gt;　&lt;br /&gt;업계 관계자는 &quot;지금은 고환율로 수입 가격이 치솟아 수입을 결정할 적기가 아니다&quot;면서 &quot;위피도 당장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KTF 내부 문제까지 겹치면서 SK텔레콤이 뛰어드는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상당 시간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quot;이라고 내다봤다.&lt;br /&gt;&lt;br /&gt;&lt;br /&gt;&lt;A onclick=&quot;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quot; href=&quot;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404998&amp;amp;section=S1N5&amp;amp;section2=S2N232&quot;&gt;&lt;FONT color=#999999&gt;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404998§ion=S1N5§ion2=S2N232&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견물생심</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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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13:46: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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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th Magnetic</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9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1734169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0&quot; width=&quot;360&quot; /&gt;&lt;/div&gt;메탈리카의 신보가 나왔다.&lt;div&gt;근래 들어 가장 신나는 일이&lt;/div&gt;&lt;div&gt;아닐 수 없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것은 적어도&lt;/div&gt;&lt;div&gt;나에게는 엄청난 이슈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10여년전의 그들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깔끔하며 강하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게다가 10곡 모두가 (최소 6분이 넘어가는..대다수가 7분 이상인..) 대작들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 아저씨들이 이 앨범을 어떻게 라이브를 할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개략적인 앨범의 느낌은 2집 ride the lightng의 와일드함과 4집 and justice for all의 정제됨이 동시에 묻어 나는 것 같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전작 st. anger에 비하면 정말..제대로 그들 전성기의 음색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내심 올드팬인 나로서는 반갑기 그지 없다.. (결국 이것이 맞다는 것인가..?? 사실 st.anger도 나쁘지 않다. 최근들어 차에서 줄곧 그 앨범만 들었으니까..)&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어떤면에서는 그들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헷필드나 커크, 라스가 바뀌지 않는 한 베이시스트가 바뀐다고 해서 메탈리카의 음악이 바뀔 수는 없는 것 같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타난 것 같기도하다. (죽은 클리프씨는 사실 그러한 범주에 끼지 않는 초창기 절대적인 아티스트였으므로 열외.)&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10년전과 같은 헷필드의 목소리 (그 특유의 버릇인 끝부분의 ~이야! 도 역시..), 깔끔하게 떨어지는 드럼루프와 리듬악기인지 멜로디악기인지 모를 커크의 기타 (한 때는 미디로 작업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인간미 없는 정확한 리듬)는 그대로였고..&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25518887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7&quot; width=&quot;490&quot; /&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로버트 트루질로의 베이스를 본격적으로 스튜디오 버전으로 들을 수 있었던 정규앨범인 이번 앨범에서 살짝 달라진 메탈리카의 음색이 있다면 에소프레소 같이 쓴 맛의 매력을 보이던 그들의 음색에 적당한 양의 우유가 들어 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전임 베이시스트였던 뉴스테드 역시 핑거링 베이스를 안한 것은 아니지만 &quot;오로지&quot; 핑거링으로만 연주하는 트루질로의 연주는 피킹 베이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quot;강인한 부드러움&quot;이 있다.&lt;/div&gt;&lt;div&gt;(개인적으로 20대 때는 강력한 피킹 베이스 연주에서 느끼는 철커덕 소리를 좋아했었지만..)&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오래간만에 참 균형미 넘치는 헤비메탈 연주들을 듣게 되서 매우 기분이 좋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개인적으로 추천곡을 들자면&lt;/div&gt;&lt;div&gt;꿀 맛 같았던 &quot;the unforgiven III&quot;을 제일 먼저 들 수 있을 것 같다.&lt;/div&gt;&lt;div&gt;전작들보다 더 무겁고 아름다운 피아노와 현악기의 클래식한 선율로 시작해, 브라스로 임팩트를 주고 난 후 터지는 우울하고 헤비한 &quot;용서할 수 없는&quot; 선율은 말 그대로....꿀 맛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두번째 추천곡은 역시...&lt;/div&gt;&lt;div&gt;앨범의 하이라이트인 9분 58초짜리의 대곡 &quot;suicide &amp;amp; redemption&quot;........&lt;/div&gt;&lt;div&gt;첫 느낌이 어떠냐고?&lt;/div&gt;&lt;div&gt;듣자 마자 온 팔에 소름이 돋아서 곡이 끝날 때 까지 이퀄라이져 불빛들 춤추듯 &lt;/div&gt;&lt;div&gt;살갖 표면을 들어왔다 나왔다 한다. &lt;/div&gt;&lt;div&gt;20대 초반에 이 연주곡을 들었다면 남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머리부터 미친듯 흔들어 댔을거다.&lt;br /&gt;&lt;/div&gt;&lt;div&gt;하지만 기승전결의 완성된 구조를 좋아하는 이 형님들은 대표적 대작 중에 하나인 &quot;orion&quot;에서도 볼 수 있었던 통일된 다양성을 부여하며 9분 58초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시고 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드라마틱하고 우아한 헤비 사운드가 듣고 싶다면 앨범을 사자마자 바로 9번 트랙부터 틀어 보시길... 피가 철철 끓는 20대 초반인 당신의 모습을 (가슴 속에서나마) 재현 할 수 있을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나머지를 다 쓰자니..내가 뭐 평론가도 아니고 굳이 꼭 한곡 한곡 써야할 필요를 못 느껴서 (사실은 귀찮기도 하고 노트북 배터리가 다 되어가는 관계로..-_-;;) 스킵하고...일단 한 번 들어보시기를 강권하는 바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원츄!&lt;/div&gt;&lt;div&gt;메탈리카!&lt;/div&gt;&lt;div&gt;러뷰!&lt;/div&gt;&lt;div&gt;메탈리카!&lt;/div&gt;</description>
			<category>청각예술</category>
			<category>death magnetic</category>
			<category>metallica</category>
			<category>메탈리카</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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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08 20:5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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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토이_윕</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9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328589212.jpg&quot; alt=&quot;&quot; height=&quot;719&quot; width=&quot;490&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delitoys.com/blog/&quot;  target=_blank&gt;http://delitoys.com&lt;/a&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시각예술</category>
			<category>윕</category>
			<category>토이</category>
			<category>플랫폼토이</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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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1:19: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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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피.아이폰.이통사의 수상한 냄새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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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폰 국내 입성이 늦어지는 여러설 중&lt;br /&gt;가장 본질에 근접한 것 같은 한 네티즌의 댓글 캡춰&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기자님의 얄팍한 지식에 어이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1.우리나라는 과거 그러니까 2000년대 그 당시 최신휴대폰의 격전장이었습니다.&lt;br /&gt;CDMA2000의 첫상용화이후 최신핸드폰의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lt;br /&gt;우리나라에서 성공해야 해외에서 성공한다고 했으니까요.&lt;br /&gt;노키아, 모토로라 역시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lt;br /&gt;하지만, 삼성전자, LG전자가 세계TOP5에 들어가면서 홈어드밴티지로&lt;br /&gt;A/S에 의해서 가전기기들과 함께 휴대폰도 밀려났습니다. (시대적 흐름)&lt;br /&gt;&lt;br /&gt;2.위피의 본래 목적과 취지&lt;br /&gt;위피란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정한 통신에 필요한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lt;br /&gt;&lt;br /&gt;퀠컴을 아시는지요?&lt;br /&gt;우리나라의 휴대폰은 99% 미국 퀠컴사의 휴대폰CPU를 쓰고 있습니다.&lt;br /&gt;CDMA방식이 미국 방식이었고, (물런 미국은 CDMA와 GSM을 병행합니다)&lt;br /&gt;그것을 가져와서 변형시킨것이 우리나라입니다.&lt;br /&gt;퀠컴을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어준건 세계 2,3위 휴대폰회사를 가진 우리나라입니다.&lt;br /&gt;또한 우리나라의 위피등으로 인해서 썬에 로얄티만 몇백억을 주고 있습니다.&lt;br /&gt;즉 위피와 CDMA방식은 우리나라께 아니라서 돈은 전부 해외에 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그럼 이걸 왜 만들었느냐?&lt;br /&gt;이유는 우리나라 통신시장의 통합성과 안정성,보급성을 위해서 입니다.&lt;br /&gt;24핀의 충전기방식에서 20핀으로 바뀌는것과 달리 더 중요한건 휴대폰 자채의&lt;br /&gt;SKT와 KTF&amp;amp;LGT의 통신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전화뿐 아니라 SMS 더나아가&lt;br /&gt;MMS까지 주고 받기 위해서 만들어진겁니다. &lt;br /&gt;또한 기초적인 기술차이까지 안나게 할려는 의도도 있었지요.&lt;br /&gt;&lt;br /&gt;유효성은 없다?&lt;br /&gt;맞습니다. 위피로 인해서 중소기업들이 많이 진출할수가 있었습니다.&lt;br /&gt;우리나라에 단말기 제조회사 아는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 SKY), EVER&lt;br /&gt;그리고 고작해봐야 VK(빅토리코리아) 정도 일겁니다.&lt;br /&gt;사실은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lt;br /&gt;모토로라가 원래 무전기 회사이지만, 우리나라의 무전기회사와 단말기 회사도&lt;br /&gt;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중소기업에서 만든 핸드폰이 어떤 나라에서는 10만대가&lt;br /&gt;팔렸다고 할정도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휴대폰 회사들도 꽤 있습니다.&lt;br /&gt;하.지.만 결코 국내시장에 쉽게 진입하지 못했죠.&lt;br /&gt;VK는 부도났다가 겨우겨우 해외GSM버전 판매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고,&lt;br /&gt;팬택은 SKY까지 먹고, 일본,미국에서는 팬택&amp;amp;큐리텔로 하고 있지만,&lt;br /&gt;워크아웃 상태입니다.&lt;br /&gt;남은건 삼성전자와 LG전자 뿐이지요.&lt;br /&gt;위피의 목적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lt;br /&gt;우리나라 통신법상 SKT, KTF, LGT가 요구하는 사항대로 안만들면&lt;br /&gt;결코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lt;br /&gt;(ex. 블루버드 사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lt;br /&gt;제일 심한건 애니스타로 백지수표 대신 런닝갤런티 받기로 했던 이준기 배우가&lt;br /&gt;메인폰으로 삼은 해외명 F600 울트라비디오 국내명 SCH-B640, SPH-B6400&lt;br /&gt;조차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하이엔드 폰으로 밀었는데도 SKT, KTF의 &lt;br /&gt;네이트&amp;amp;준, 매직엔등의 VOD서비스 보호를 위해서 출시 되지 못했습니다.&lt;br /&gt;&lt;br /&gt;3. 위피 누구한테 좋을까?&lt;br /&gt;&lt;br /&gt;통신사가 위피 폐지를 찬성한다고? 결코 아닙니다.&lt;br /&gt;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통신요금으로 돈을 버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lt;br /&gt;특히 2G에서 3G로 바뀌어 버려서 WCDMA로 바뀌어버렸는데,&lt;br /&gt;SIM카드를 이용한, GSM형 통신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lt;br /&gt;통신사 이동은 단말기 이동과 별개가 되었습니다. (약정 방법은 유지됨)&lt;br /&gt;&lt;br /&gt;그렇타면 수익은? 3G폰은 엄청난 통신스피드를 자랑합니다.&lt;br /&gt;즉 화상통화 수익보다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수익이 더 좋습니다.&lt;br /&gt;예전에 네이트와 준 서비스를 통해서 VOD와 정보제공을 하던때와 차이 없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3G방식이나 스마트폰은 노트북과 같이 AP를 이용해서&lt;br /&gt;인터넷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ex. 블루버드등 일부 스마트폰)&lt;br /&gt;그건 결코 수익과 거리가 멀지요.&lt;br /&gt;&lt;br /&gt;만약 위피가 없어진다면? 세계1위인 노키아와 5위 소니에릭슨이 비록 국내에서&lt;br /&gt;큰힘은 발휘할수 없지만, 애플(아이폰)과 함께 국내에 아무재제 없이 유입된다면&lt;br /&gt;삼성전자, LG전자의 78%는 결코 유지될수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또한, 해외와 같은 수준의 휴대폰을 내놓아야 하는데,&lt;br /&gt;이는 재설계의 개발비등이 들지 않아서 좋타고 생각하시는데,&lt;br /&gt;단말기 회사 입장에서는 편하지만, 수익률은 반드시 떨어집니다.&lt;br /&gt;&lt;br /&gt;즉 위피 폐지는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가 모두 수익성면에서 떨어지기에&lt;br /&gt;당연히 위피 유지를 원합니다. (이기사쓴 기사님은 무슨 개념인지 모름)&lt;br /&gt;&lt;br /&gt;4. 그럼 왜 저런 기사가 나올까?&lt;br /&gt;&lt;br /&gt;애플은 아이폰만 팝니다. 아이폰 종류야 용량으로 2종류고 2G, 3G로 2모델이지만,&lt;br /&gt;일단, 애플의 판매정책은 통신사와 단독 계약해서 약정판매로 합니다.&lt;br /&gt;이는 SKT에게 밀리고 있는 2위 KTF에게는 매우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lt;br /&gt;우리나라에서도 삼성전자 YEPP, 레인콤 아이리버,등 MP3회사가 있지만,&lt;br /&gt;애플은 국내에서 살아 남은 MP3회사이자 세계1위 MP3회사입니다.&lt;br /&gt;이미 애플샵은 전국에 어느정도 있습니다.&lt;br /&gt;즉 최소한의 A/S문제는 해외와 틀리다는 겁니다.&lt;br /&gt;또한 KTF는 EVER라는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lt;br /&gt;즉 해외모델 A/S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이점은 레인보우센터의 SKT도 같음)&lt;br /&gt;&lt;br /&gt;아무튼 KTF로써는 애플의 아이폰3G가 정말 자회사에서만 살수 있는 레어폰이 될것이고&lt;br /&gt;그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는 확실하니 군침이 도는겁니다.&lt;br /&gt;삼성전자, LG전자도 SKT, KTF, LGT 삼사 동시 출시 안하는 폰도 있지만,&lt;br /&gt;아이폰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만큼 아이폰은 KTF에게는 가입자 증가와&lt;br /&gt;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지요.&lt;br /&gt;&lt;br /&gt;그러나 아이폰은 해외 어딜가든 거의 스팩이 똑같습니다.&lt;br /&gt;만약 우리나라에 들여온다고 위피 넣어야 하고, 한다면.... 재설계로 인해서&lt;br /&gt;단가 증가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스몰마켓입니다.&lt;br /&gt;그러니 그냥 출시하고 싶지요.&lt;br /&gt;&lt;br /&gt;또한 국내에 애플매장이 있으나 아이튠즈가 안되어서 수익율은 확실히 좀 떨어집니다.&lt;br /&gt;아무리 국내에 애플매장이 있어도 아이폰 출시로 돈을 더 벌고 싶은게 애플입장이니&lt;br /&gt;KTF측에 수익율 배분을 말하는거겠지요.&lt;br /&gt;&lt;br /&gt;이런이유로 KTF는 아이폰을 3G버전을 그냥 해외에서 들여오고 싶어하고,&lt;br /&gt;위피가 걸림돌이 되는것입니다. (기가바이트 GB-P100 도 비슷한 이유)&lt;br /&gt;&lt;br /&gt;똑같은 이유로 SKT 역시 HTC터치다이아몬드, 블랙베리 등을 데려오려면&lt;br /&gt;위피가 걸림돌이지요.&lt;br /&gt;&lt;br /&gt;또한 단말기 제조사 힘이 커진이상에는 노키아를 다시 시장 진입해야 하는데,&lt;br /&gt;역시나 위피가 문제이지요.&lt;br /&gt;&lt;br /&gt;즉 수익성과 수익율을 위해서는 위피가 있어야 하지만,&lt;br /&gt;단말기 문제와 같자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서 들여와야할 단말기들이 위피문제로&lt;br /&gt;못들어오니 일단은 부분적으로 넘기고 싶은게 통신사의 입장입니다.&lt;br /&gt;&lt;br /&gt;또한 이미 한번 노키아를 누른 경험이 있지만, 단말기 제조 회사들은&lt;br /&gt;위피가 있는게 재설계로 단가상승과 귀찮긴해도 시장이 보호되고 수익율이 있기에&lt;br /&gt;위피가 있는게 좋타는거죠.&lt;br /&gt;&lt;br /&gt;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그런데, 기사는 어느 지식으로 쓴건지&lt;br /&gt;전혀 상황파악 못하고 횡설수설이내요 쯔쯔...</description>
			<category>매체와 언론</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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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08 22:2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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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chat은 재미있다.</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96</link>
			<description>&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033455119.jpe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7&quot; width=&quot;490&quot; /&gt;&lt;/div&gt;&lt;/div&gt;&lt;div&gt;맥북프로를 사고 나서 처음으로 아이쳇을 해 보게 되었다.&lt;br /&gt;&lt;/div&gt;&lt;div&gt;이거 물건이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맥 특유의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거니와&lt;/div&gt;&lt;div&gt;가볍고 성능좋은 메시징환경은&lt;/div&gt;&lt;div&gt;다른 인스턴트메신저들에게서는 쉽게 찾기 힘든&lt;/div&gt;&lt;div&gt;강력한 매력이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yoolyool.com/tt/attach/1/1381176015.jpe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7&quot; width=&quot;490&quot; /&gt;&lt;/div&gt;&lt;/div&gt;&lt;div&gt;게다가....좀 심심하다 싶으면&lt;br /&gt;&lt;/div&gt;&lt;div&gt;서로 웃길 수도 있고 말이다..ㅋㅋㅋㅋ&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부트캠프로 윈도우 깔아 놓고 패러렐도 깔았지만..&lt;/div&gt;&lt;div&gt;이상하게 xp를 잘 안쓰게 되는 이 강력한 매력의 레오파드는&lt;/div&gt;&lt;div&gt;이제사 맥으로 옮겨탄 것을 아쉽게 하고 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나저나....&lt;/div&gt;&lt;div&gt;이미지, 웹 편집 툴들이 없으니 원..&lt;/div&gt;&lt;div&gt;이건 업무용이라기 보다는....&lt;/div&gt;&lt;div&gt;장난감??? ㅠㅠ&lt;/div&gt;</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ategory>ichat</category>
			<category>macbook pro</category>
			<category>아이쳇</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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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10:0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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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과 꾸중의 방법</title>
			<link>http://www.yoolyool.com/tt/95</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7px; &quot;&gt;[Life] “아이 감정 보호해 주는 말 쓰세요” &lt;br /&gt;&lt;br /&gt;&lt;br /&gt;“부모가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 기술이 없어 아이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창피 주고 위협하면서 아이를 파괴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부모와 아이 사이』(양철북)의 공동저자 앨리스 기너트(82) 박사는 “아이의 감정을 보호하는 언어를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또 “손님에게 대하듯 아이를 대하라”는 주장도 펼쳤다. 깜빡 잊고 우산을 두고 간 손님에게 “어떻게 된 거죠? 우리 집에 올 때마다 늘 뭘 잊고서 놓고 가니까 하는 말이에요. 당신 여동생은 그렇지 않던데. 난 당신이 놓고 간 물건이나 돌려주러 다니는 노예가 아니에요. 머리를 어디 두고 다니나 봐요” 등의 모욕적인 잔소리를 퍼부어 대지 않듯, 자녀에게도 “우산 여기 있어요” 식의 간단한 말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1965년 첫 출간된 『부모와 아이 사이』는 2003년 나온 개정판만도 전세계 17개국에 번역 소개돼 500만 부가 팔린 부모 교육서의 고전이다. 미국 뉴욕의 뉴스쿨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심리치료사 등으로 활동해온 기너트 박사는 58세, 52세인 두 딸을 각각 의사와 변호사로 키운 엄마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육아기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때때로 화냈던 것이 가장 후회스럽다”며 “지금 아이를 낳으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lt;br /&gt;25일 서울 대치동 섬유빌딩에서 열린 부모교육 강연 참석차 첫 방한한 그에게서 &#039;기너트 교육법&#039;의 핵심을 들어봤다. 인터뷰 말미 그는 한국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에 대해서도 한마디했다. “8〜18세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실컷 놀 수 있는 아이다운 시기를 놓치는 것은 슬픈 일이고 또 그런 상황을 강제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신나게 노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라&lt;br /&gt;&lt;br /&gt;&lt;br /&gt;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비춰주는 &#039;거울&#039; 역할을 해야 한다. 거울은 “넌 보기 흉해. 눈은 벌겋고, 얼굴은 부었고 불결해. 무슨 수를 쓰는 게 좋을 걸”이라며 설교를 늘어놓지 않는다. 다만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춰줌으로써 스스로 대책을 세우도록 만든다. 부모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비꼬지 말고 “너 몹시 화가 난 것 같구나” “말하는 투가 나를 몹시 미워하는 것같이 들리는데” 등 그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lt;br /&gt;&lt;br /&gt;&lt;br /&gt;아이가 격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달래거나 야단치거나 충고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 아이가 학교에서 야단맞고 왔을 경우에도 자세한 내용을 물을 필요가 없다. 다만 아이가 겪었을 분노와 부끄러움・복수심 등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을 전하면 된다.&lt;br /&gt;&lt;br /&gt;&lt;br /&gt;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고 해서 행동까지 다 허용하라는 말은 아니다. 감정은 너그럽게 인정하면서, 규율은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현실에서 허락할 수 없는 것을 상상 속에서 허락하는 것도 아이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 가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니.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을 거야. 잠도 좀 더 자고 싶을 테고. 나도 알아. 그런데 아침밥은 뭘 먹었으면 좋겠니?”라고 말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그럴 때 아이는 자신이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마치 옷 가게 앞에서 비싼 옷을 보고 감탄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뭘 보고 있어? 무슨 수를 써도 저렇게 비싼 물건은 못 사”라고 하는 대신 “당신이 입으면 정말 멋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인 것과 마찬가지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칭찬도 가려 하라&lt;br /&gt;&lt;br /&gt;&lt;br /&gt;칭찬이 아이에게 긴장과 나쁜 버릇을 초래할 수도 있다. 피아노 연습을 하는 아이에게 “대단한 음악적 재능이 있어”라고 칭찬하는 것이 도리어 아이의 기를 죽이는 결과를 빚기도 한다. 아이가 부모의 환상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지레 포기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칭찬을 할 때는 성격과 인격에 대해 칭찬하지 말고 꼭 아이의 노력을 통해 성취한 것에 대해 칭찬해야 한다.&lt;br /&gt;&lt;br /&gt;&lt;br /&gt;예를 들면 이렇다. 자동차를 닦은 아이에게 “너는 천사야. 착한 아이야”하고 말하거나, 그림엽서를 보낸 아이에게 “넌 언제나 남을 걱정할 줄 아는 아이야”라고 하는 대신 “자동차를 닦아줘서 고마워. 새 차 같은데” “네가 준 그림엽서 아주 예쁘고 멋지던데”라고 칭찬하는 것이 좋다. 사실에 근거한 칭찬이라야 아이도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부모의 부정적인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해악은 더욱 크다. 아이들은 부모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039;굼뜨다&#039;는 말을 들었을 때 아이는 당장에는 “난 굼뜨지 않아”라며 항변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굼뜨다고 생각하고 몸을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피하려 들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또 &#039;멍청이&#039;란 말을 반복적으로 듣는 아이는 자신이 멍청이라고 믿고 지적인 노력을 포기하게 된다. 문제가 있을 때는 꾸짖거나 비판하기보다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어쩔 수 없이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절대 아이에게 꼬리표를 달거나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　 &lt;br /&gt;&lt;br /&gt;&lt;br /&gt;글=이지영 기자, 사진=김성룡 기자 &lt;br /&gt;&lt;br /&gt;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30 01:10 |최종수정2008-06-30 02:13&lt;/span&gt;</description>
			<category>사회와 공동체</category>
			<category>꾸중</category>
			<category>아이</category>
			<category>칭찬</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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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09:1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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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대한민국의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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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8년 대한민국은&lt;div&gt;철지난 포스트모던의 극한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다양성에서 비롯되는 여러 가치와&lt;/div&gt;&lt;div&gt;개별적인 낱음들의 조화는&lt;/div&gt;&lt;div&gt;또다른 의미들을 재생산한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하지만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 것은&lt;/div&gt;&lt;div&gt;&quot;다양성&quot;이라는 커다란 굴레 자체의 종국적인 도착지점이&lt;/div&gt;&lt;div&gt;또한 전근대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기득권 권력과 힘에 항거한 시민의 목소리가&lt;/div&gt;&lt;div&gt;군중이라는 쉘을 한꺼풀 쓰고 난 뒤&lt;/div&gt;&lt;div&gt;그들 안의 의견들은 한 목소리로 전체주의적 발산을 하는 것 같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완전무결하게 옳은 것도&lt;/div&gt;&lt;div&gt;완전무결하게 그른 것도 없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quot;소통&quot;이지 &quot;대립&quot;이 아니다.&lt;/div&gt;&lt;div&gt;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필요한 소리는 &quot;대안&quot;이지 &quot;비난&quot;이 아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정부의 입장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lt;/div&gt;&lt;div&gt;어렵게 일어난 시민운동의 물줄기가&lt;/div&gt;&lt;div&gt;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기를 기대해 본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회와 공동체</category>
			<category>소통</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yoolyo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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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un 2008 20:1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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